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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망치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 저자 :왕경국, 장윤철
- 출판사 :스타북스
- 출판년 :2011-11-1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6-18)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1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나를 바꾸는 것도 나 자신뿐이다
성공을 꿈꾸는 자 반대편에 서지 마라! 일을 계획한 사람은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 하지만 반대한 사람은 작은 것을 얻기 위해 행동하기 때문에 실패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생각의 포로이기도 하고 주인이기도 하다. 또 자신을 평범함의 틀 속에 가둘 수도 있다. 우리는 남을 속일 수는 있지만 자신을 속이고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은 우주를 탐험하고,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불치병을 치료하는 약을 개발하고, 가난한 자를 도울 수도 있다. 그리고 새로운 명품을 창조하고, 역사를 바꾸는 모험에 자신을 내던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천하를 놓고 다투던 춘추전국시대에 세치 혀와 지략으로 사상과 정치, 군사, 교육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던 성현들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혹독하게 자신을 채찍하면서 때로는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로는 유유자적 하면서 난세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과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바로 자신의 미래상이라고 한다. 즉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데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훌륭한 사람이 되느냐, 패배자가 되느냐 승리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의지에 달려 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바라는 모습 그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
인생이라는 게임을 치르는 사람들의 세 가지 유형
첫째는 구경꾼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데도 그저 구경꾼처럼 쳐다보기만 한다. 거부당하고 놀림을 당할까 봐 두려운 것이다. 또한 다치거나 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게임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들은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한 것 또한 아주 꺼린다. 오직 방관자가 되어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경기를 지켜볼 뿐이다.
그들은 승리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패하는 것 보다 성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성공이란 족쇄가 되어 자신에게 책임을 떠안기고, 사람들한테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이 가로채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둘째는 패배자들이다.
패배자란 굶주리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패배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과 다르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수입을 얻고, 비슷한 집에서 살며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러면서도 성공한 사람들을 시기한다. 그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자신에게 있는 힘마저 모두 탕진해버린다.
마지막으로 소수의 승리자들이 있다.
언뜻 보면 그들은 자신이 바라는 삶을 아주 쉽고도 자연스럽게 얻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직장, 가정, 지역, 사회,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도 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성공은 높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성공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치르는 혼자만의 게임이다.
성공은 그 습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가 성공했다’고 하면 그가 마치 사기를 치거나 잔재주를 부린 것은 아닌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를 물질에만 연연하는 속물로 여길 때가 많다. 마치 실력 없는 운동선수가 운이 좋거나 특혜를 받아 좋은 성적을 얻은 것처럼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소수의 승리자들을 살펴보면, 결코 재능이 특출나서 성공한 것만도 아니다. 성공은 단지 운이 좋거나 다른 사람을 회생시켜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공’이란 선천적인 재능과 함께 끈질긴 인내로 목표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그 능력을 온전히 쓰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정한 한계 말고는 세상에 한계란 없다
심리학계에서 선두 주자로 이름을 떨친 윌리엄 제임스 박사는 가장 영특한 천재조차도 자기 능력의 10퍼센트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다고 말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의 뇌연구소에서는 인간의 뇌를 연구한 결과 그 뇌가 지닌 창조력은 무한하다고 발표했다.
자신이 스스로 부과한 한계 말고는 이 세상에 한계란 없다. 당신은 무한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데도 왜 좀 더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발상을 하지 못하는가?
“귀찮게 저걸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러한 게으름은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그 일은 너무 위험해.” 이렇게 두려움도 또 다른 방해물이다. 또한 부정적인 태도에서 비롯되는 의구심도 잠재력을 갉아 먹고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주된 요소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살아가면서 언제 어디서 날아들지 모르는 수많은 자극들에 대해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이 바라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라. 그리고 반드시 그것을 얻어라.
인생에는 예행연습이 없다. 인생이란 우리가 하루하루 치러내야 할 실전 게임이자 마지막 게임인 것이다.
세상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바꿀수 있는 법이다. 당신은 그것을 하고자 꿈꾸는 사람만이 그 방법을 찾아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성공을 꿈꾸는 자 반대편에 서지 마라! 일을 계획한 사람은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 하지만 반대한 사람은 작은 것을 얻기 위해 행동하기 때문에 실패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생각의 포로이기도 하고 주인이기도 하다. 또 자신을 평범함의 틀 속에 가둘 수도 있다. 우리는 남을 속일 수는 있지만 자신을 속이고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은 우주를 탐험하고,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불치병을 치료하는 약을 개발하고, 가난한 자를 도울 수도 있다. 그리고 새로운 명품을 창조하고, 역사를 바꾸는 모험에 자신을 내던질 수도 있다.
이 책은 천하를 놓고 다투던 춘추전국시대에 세치 혀와 지략으로 사상과 정치, 군사, 교육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던 성현들이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동기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혹독하게 자신을 채찍하면서 때로는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로는 유유자적 하면서 난세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과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바로 자신의 미래상이라고 한다. 즉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데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훌륭한 사람이 되느냐, 패배자가 되느냐 승리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의지에 달려 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바라는 모습 그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
인생이라는 게임을 치르는 사람들의 세 가지 유형
첫째는 구경꾼들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데도 그저 구경꾼처럼 쳐다보기만 한다. 거부당하고 놀림을 당할까 봐 두려운 것이다. 또한 다치거나 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게임을 포기하기도 한다. 그들은 문제를 일으키고 싶어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한 것 또한 아주 꺼린다. 오직 방관자가 되어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경기를 지켜볼 뿐이다.
그들은 승리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패하는 것 보다 성공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성공이란 족쇄가 되어 자신에게 책임을 떠안기고, 사람들한테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들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이 가로채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둘째는 패배자들이다.
패배자란 굶주리고 비참한 생활을 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패배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과 다르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내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수입을 얻고, 비슷한 집에서 살며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러면서도 성공한 사람들을 시기한다. 그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자신에게 있는 힘마저 모두 탕진해버린다.
마지막으로 소수의 승리자들이 있다.
언뜻 보면 그들은 자신이 바라는 삶을 아주 쉽고도 자연스럽게 얻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직장, 가정, 지역, 사회,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도 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성공은 높은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성공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치르는 혼자만의 게임이다.
성공은 그 습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가 성공했다’고 하면 그가 마치 사기를 치거나 잔재주를 부린 것은 아닌가 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그리고 그를 물질에만 연연하는 속물로 여길 때가 많다. 마치 실력 없는 운동선수가 운이 좋거나 특혜를 받아 좋은 성적을 얻은 것처럼 비아냥거린다.
그러나 소수의 승리자들을 살펴보면, 결코 재능이 특출나서 성공한 것만도 아니다. 성공은 단지 운이 좋거나 다른 사람을 회생시켜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공’이란 선천적인 재능과 함께 끈질긴 인내로 목표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그 능력을 온전히 쓰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정한 한계 말고는 세상에 한계란 없다
심리학계에서 선두 주자로 이름을 떨친 윌리엄 제임스 박사는 가장 영특한 천재조차도 자기 능력의 10퍼센트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다고 말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의 뇌연구소에서는 인간의 뇌를 연구한 결과 그 뇌가 지닌 창조력은 무한하다고 발표했다.
자신이 스스로 부과한 한계 말고는 이 세상에 한계란 없다. 당신은 무한한 재능을 지니고 있는데도 왜 좀 더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발상을 하지 못하는가?
“귀찮게 저걸 할 필요가 있을까?” 이러한 게으름은 우리를 방해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그 일은 너무 위험해.” 이렇게 두려움도 또 다른 방해물이다. 또한 부정적인 태도에서 비롯되는 의구심도 잠재력을 갉아 먹고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주된 요소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살아가면서 언제 어디서 날아들지 모르는 수많은 자극들에 대해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이 바라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라. 그리고 반드시 그것을 얻어라.
인생에는 예행연습이 없다. 인생이란 우리가 하루하루 치러내야 할 실전 게임이자 마지막 게임인 것이다.
세상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바꿀수 있는 법이다. 당신은 그것을 하고자 꿈꾸는 사람만이 그 방법을 찾아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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