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분주하고 바쁠 때 드리는 새벽기도 365일

삶이 분주하고 바쁠 때 드리는 새벽기도 365일

  • 자 :용혜원
  • 출판사 :나무생각
  • 출판년 :2012-11-1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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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인도하는 진실한 영혼의 기도문

기도는 우리의 생명이며 호흡이다




우리는 참으로 바쁘고 분주한 시대를 살고 있다. 숨 돌릴 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잠시 틈을 내어 기도를 드리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일을 소홀하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아무리 바쁘고 분주한 시간 속에서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기도를 통해 나의 마음에 주님을 맞이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특권이며, 우리가 주님에게로 나아가는 길이다.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는 새벽에 잠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한다면 평안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삶 속에 가득해짐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시인’ 용혜원의 《새벽기도 365일》에는 언제나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충만하게 하여 주시는 주님께 드리는 진실한 감사와 간구의 기도문 365편이 실려 있다. 새벽에 또는 바쁜 일과 중에 틈틈이 비록 작은 기도일지라도 하나님께 진실하게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며 우리에게 분명하게 응답해주실 것이다. 또한 각 기도문의 말미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오늘의 묵상’을 덧붙여 더욱 큰 믿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성 클레멘트는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도는 우리 삶의 표현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이며 호흡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삶에 기쁨과 감동이 넘친다. 능력 있는 삶 속에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기도해야 한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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