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자 :스펜서 존슨
  • 출판사 :인플루엔셜
  • 출판년 :2019-01-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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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야?”

아직도 답을 구하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다시 한 번 준비한

당신의 삶을 바꿀 운명적 이야기!



이제껏 갖고 있던 고정관념은 버려라.

변화는 바로 거기에서 시작된다.

2800부 판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후속작 20년 만에 출간!



늘 그 자리에 있던 치즈가 없어지자 스니프와 스커리, 두 생쥐는 재빨리 치즈를 찾아 떠났다. 꼬마인간인 헴과 허는 고민하며 머뭇거렸지만 결국 허는 치즈를 찾으러 떠나고, 헴은 고집스레 홀로 남는다. 그런 헴을 허가 기다리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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