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 자 :투에고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한경BP)
  • 출판년 :2021-01-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1-02-09)
  • 대출 0/3 예약 0 누적대출 16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익숙해질 때〉, 〈무뎌진다는 것〉,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로

20만 구독자가 사랑한 입소문 베스트셀러 투에고의 첫 ‘인문 에세이’

“사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

때로는 책 속의 한 문장, 영화 속의 대사 한 줄이 더 위로가 될 때가 있다.

나도 나의 마음에 꼭 들어맞는 단어를 보고 위로를 얻었다.”



2018년 당시 첫 책 〈무뎌진다는 것〉은 별다른 홍보 없이도 잔잔한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익숙해질 때〉와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등으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투에고가 첫 인문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공허해지는 ‘빈 위로’가 아니라, 나를 찾고 ‘진짜 위안’을 얻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의 기원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 같은 단어와 문장 그 속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과 위안을 얻었고 거기에서 얻은 글감을 하나의 원고로 엮었다.

이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90여 개의 단어들은 나의 마음의 기원을 의미한다. 독자들은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목차를 보며 그때그때 마음의 와 닿거나 끌리는 단어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문장을 선택해 글을 읽으면 된다. 또한, 그 속에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공감의 문장들뿐 아니라 인문, 심리, 자기계발, 철학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은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즉, 이 책은 나의 마음의 기원에 관한 ‘사전’인 동시에 우리 삶에 원동력이 되어주는 동기부여 명언들을 모아 놓은 에세이기도 하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