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스쿨이 아님에도 매일 찬양과 기도가 울려 퍼지고 있는 영훈고등학교의 이야기. 모든 종교반이 해체된 상황에서 기독교반이 정식 동아리로 인정 받게 된 과정을 기록한다. 여기의 중심에는 ‘울보선생’이라는 별명을 가진 저자가 있었다. 기독교 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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