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1권 ≪에리히 프롬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41권에서는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사랑' 이야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노력은 사랑이며, 그런 사랑을 위해서는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파한 철학자 에리히 프롬. 그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은 무엇이며,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인간이기에 느끼는 불안감, 수치심, 죄책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노력, 사랑! 그런 사랑을 위해서는 ‘사랑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파한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