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40년 동안 과학도의 길만을 걸었던 저자가 하나님은 계시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명쾌하고도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증명해 나가는 글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혹은 믿지 않은 사람이든 한번쯤 꼭 읽어보아야만 하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신의 존재의 유무는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 이 책을 받아본 순간 그 내용에 심취하여 4시간에 걸쳐 단숨에 다 읽었다.
나의 청소년 시기에 이러한 책을 접하였더라면... '
-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 이인범 박사
'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안내자로서 한줄기 빛이 될 것이다. '
-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이경희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