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 자 :최윤희
  • 출판사 :원앤원북스
  • 출판년 :2010-12-2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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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인생을 한숨 푹푹 ‘블랙홀’로 유혹하지만

희망은 버라이어티 ‘그린홀’로 이끌어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이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가 이번에는 삶의 희망을 키워주는 새싹 같은 격언을 말한다. 상습적 우울증 환자에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잘 타던 그녀가 항상 웃을 수 있는 것은 ‘긍정’에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린 ‘초긍정’ 마인드 덕분이었다. 초긍정의 마인드로 삶을 바라보면서 팍팍했던 그녀의 가슴속에도 희망이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이다. 칸트는 단 1분도 희망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다고 했고, 최윤희는 이 시대에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을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지녀야 할 것은 자신만의 희망 새싹을 키우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 희망이 있을 때는 7만m 상공을 날다가, 희망이 없으면 천길 낭떠러지로 급추락한다. 이 극과 극의 순간이동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희망이다! 희망이 당신의 인생을 천국 혹은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마법은 해리포터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에게 있는 ‘희망’이라는 버튼을 누르는 순간 눈앞에 마법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은 눈앞에 닥친 일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절망의 블랙홀에서 희망의 그린홀로 이끌어 줄 것이다.





절망은 우리를 폭삭 무너뜨리지만

희망은 우리를 벌떡 일으켜 세운다!




희망과 절망은 둘이 아닌 일란성 쌍둥이다. ‘아휴~’ 하고 한숨 쉬고 나면 어느새 ‘우와~!’ 하고 감탄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니겠는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시선을 0.01m만 돌려도 희망의 밧줄이 보일 것이다. 그 희망의 밧줄을 붙잡고 몇 번이라도 탈출해서 절망을 폐기처분해야 한다. 그러니 희망에서는 직진, 절망에서는 후진 명령을 내리는 똑똑한 ‘희망 내비게이션’이 하라는 대로 하라. 사방이 깜깜한 절망 속에서도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일어나 시작해, 가슴속에는 희망을 가득 채우고 입술에는 웃음을 달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8부로 1부에서는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함을, 2부에서는 인생을 당당하게 살기 위한 재치 있는 조언을 하고 있다. 3부에서는 온도가 떨어진 열정을 100℃로 끌어올리는 노력을 격려하고, 4부에서는 절망에 빠졌을 때 종이 한 장 차이인 희망으로 가기 위한 ‘초긍정’마인드를 말하고 있다. 5부에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내 안에 잠자고 있는 플러스 에너지를 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6부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을 깔아주는 러브 마인드를 이야기하고, 7부에서는 외모가 아닌 내모, 자기만의 특별매력을 뿜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8부에서는 남편, 아내, 엄마, 아빠가 행복한 가정을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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