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시간학

사장의 시간학

  • 자 :유성은
  • 출판사 :팬덤북스
  • 출판년 :2014-08-2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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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시간 관리가 회사를 살린다!

불황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시간 경영’을 배워라!



대한민국에서 사장으로 산다는 것,

불황 속에서도 잘나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사장의 시간 관리법!




한 사람의 시간 관리가 변한다고 해서 세상이 변하지는 않지만, 사장은 예외다. 사장의 시간 관리 능력에 따라 회사의 비전과 직원들의 삶의 지도가 달라진다. 바닥을 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불황 속에서 건재하려면 사장의 시간이 변해야 한다. 생존만 할 것인지, 성장할 것인지는 사장의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을 버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고 훗날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 돈을 버는 것만 생각하는 사장은 결코 시간을 버는 사장을 따라갈 수 없다. 《사장의 시간학》에는 시간을 벌어 주는 유용한 기술에서부터 회사의 시간 문화를 바꾸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장이 알아야 할 전반적인 시간 관리가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불황 타개, ‘시간 관리’가 답이다!



다음은 100명의 사장 중 98명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요.”

“불황도 이런 불황이 없습니다.”

98명이 회사의 어려움을 불황 탓으로 돌리는 순간에도 어떤 회사는 성장하고 있다. 성장하는 회사의 사장에게 특별한 비결은 없다.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사는 것 외에는. 사업의 어려움을 불황 탓으로만 돌리는 사장은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시험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라며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는 학생과 다르지 않다. 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도 발전의 가능성도 없다.

지금처럼 이례 없는 불황에서는 사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회사가 어렵다면 무엇 때문인지 원인을 찾고 방책을 구해야 한다. 그의 순간적인 판단과 의사 결정에 따라 회사의 운명, 직원들의 삶의 지도가 달라진다. 그것이 리더로서 사장이 견뎌야 할 왕관의 무게이다. 회사의 위기는 사장이 쓰고 있는 왕관의 무게를 실감하는 시간이다.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달라진다.

사장이라면 수중의 돈보다 시간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자신의 시간뿐만 아니라 직원, 회사의 전반적인 시간 관리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회사 내에 끼치는 영향력만큼 사장이 두루 섭렵해야 하는 시간 관리의 범위는 넓다. 저자는 사장의 시간 관리를 사장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회사의 전반적인 시간 문화를 조명하며 폭넓게 기술하고 있다. 업무의 효율을 방해하는 요소 제거에서부터 소리 없이 새어 나가는 시간을 활용하는 기술, 시간 낭비의 가장 고질인 회의 문화 개선 등 시간 관리 전문가의 입장에서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사장들의 마음속에는 ‘언젠가’라는 이름의 복권이 한 장씩 있다. 포기하지 않고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믿음은 어둠 속에 비치는 한 줄기 빛과 같다. 희망은 오늘은 어렵지만, 내일은 나아지질 것이라 기대하게 한다.

저자는 사장들이 품는 내일의 희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미래를 내다보며 웅대한 꿈을 꾸되 때로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잘못된 점을 깨닫고 주어진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사장이 품은 비전의 지도는 내일을 꿈꾸되, 오늘을 충실하게 계획하여 살 때 이루어진다. ‘언젠가’라는 막연한 시제를 ‘지금, 당장’으로 바꿀 때 회사는 불황의 막을 뚫고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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