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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차 직장 사용설명서
- 저자 :조영환
- 출판사 :북오션
- 출판년 :2015-06-1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1-06)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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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삼성의 인사ㆍ교육 분야에서 기획과 실무를 전담한
인사 전문가가 전하는 신입 사원 직장 생활 가이드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ㆍ교육 분야에서 기획과 실무를 전담한 인사 전문가가 전수하는 신입 사원을 위한 직장 생활 가이드.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자세나 태도, 생활방식, 일에 임하는 자세나 조직 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사전에 알려줘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업의 꽃인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생’을 ‘완생’으로
바꿔줄 신의 한 수를 훈수한다
신입 사원들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애환을 그린 《미생》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취업 준비생일 때는 아무리 고되고 힘든 일도 기쁜 마음으로 해낼 테니 제발 뽑아만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고, 회사에만 들어가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비좁은 취업 관문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도 막상 직장 생활에 만족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상사도 마음에 들지 않고, 조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품었던 원대한 꿈은 어느새 사라지고 ‘먹고살려면 하루하루 버텨야지’ ‘이놈의 회사 때려치워야지’ ‘그놈의 월급이 뭐기에’ 같은 하소연을 하게 된다.
이렇게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평생을 살지 않으려면, 입사 후 1년 안에 ‘될성부른 떡잎’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입사 후 1년간이 직장 생활의
미래를 결정한다
《입사 1년 차 직장 사용설명서》는 저자가 삼성그룹의 인사 분야에서 사원부터 임원까지 근무하면서 경험하고 깨달은 직장 생활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26년간 삼성의 인사ㆍ교육 분야에서 기획과 실무를 전담하면서 인재들이 입사하고 성장하여 부서장, 임원으로 발탁되는 모습을 지켜본 저자는 입사 후 1년간의 직장 생활을 보면 그 미래를 짐작해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조직 생활을 잘해나가려면 운도 따라야 하고 실력 이외에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짐작한 대로 성장하거나 아니면 우려대로 중도에 도태되는 모습을 보아왔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 ‘신입 사원 1년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보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입사 1년 차가 갖춰야 할 자세나 태도, 생활방식, 일에 임하는 자세나 조직 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사전에 알려줘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업의 꽃인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이 책을 썼다.
취업 준비생과 직장 초년생을 위한
직장 생활 완벽 가이드
신입 사원 시절을 어영부영 보내다가 설사 늦게 직장 생활에 도가 튼다 하더라도 이미 저만치 앞서 가버린 경쟁자들을 따라잡을 수도, 이미 굳어져버린 평판을 바꿀 수도 없다. 따라서 신입 사원 시절, 특히 1년 차에 직장 생활에 필요한 요령을 체득해야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펼쳐갈 수 있다.
저자는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자세나 태도, 생활방식, 일에 임하는 자세나 조직 생활에 중요한 요소 등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기를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사례를 들어가며 전수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직장 생활 요령을 터득하고 실천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직장이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를 견디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룰 터전으로 바뀔 것이다.
인사 전문가가 전하는 신입 사원 직장 생활 가이드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ㆍ교육 분야에서 기획과 실무를 전담한 인사 전문가가 전수하는 신입 사원을 위한 직장 생활 가이드.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자세나 태도, 생활방식, 일에 임하는 자세나 조직 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사전에 알려줘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업의 꽃인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생’을 ‘완생’으로
바꿔줄 신의 한 수를 훈수한다
신입 사원들이 직장 생활에서 겪는 애환을 그린 《미생》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취업 준비생일 때는 아무리 고되고 힘든 일도 기쁜 마음으로 해낼 테니 제발 뽑아만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고, 회사에만 들어가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비좁은 취업 관문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도 막상 직장 생활에 만족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고, 상사도 마음에 들지 않고, 조직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직장 생활을 시작하며 품었던 원대한 꿈은 어느새 사라지고 ‘먹고살려면 하루하루 버텨야지’ ‘이놈의 회사 때려치워야지’ ‘그놈의 월급이 뭐기에’ 같은 하소연을 하게 된다.
이렇게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평생을 살지 않으려면, 입사 후 1년 안에 ‘될성부른 떡잎’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입사 후 1년간이 직장 생활의
미래를 결정한다
《입사 1년 차 직장 사용설명서》는 저자가 삼성그룹의 인사 분야에서 사원부터 임원까지 근무하면서 경험하고 깨달은 직장 생활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26년간 삼성의 인사ㆍ교육 분야에서 기획과 실무를 전담하면서 인재들이 입사하고 성장하여 부서장, 임원으로 발탁되는 모습을 지켜본 저자는 입사 후 1년간의 직장 생활을 보면 그 미래를 짐작해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물론 조직 생활을 잘해나가려면 운도 따라야 하고 실력 이외에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짐작한 대로 성장하거나 아니면 우려대로 중도에 도태되는 모습을 보아왔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 ‘신입 사원 1년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보내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필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입사 1년 차가 갖춰야 할 자세나 태도, 생활방식, 일에 임하는 자세나 조직 생활에 중요한 요소들을 사전에 알려줘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업의 꽃인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이 책을 썼다.
취업 준비생과 직장 초년생을 위한
직장 생활 완벽 가이드
신입 사원 시절을 어영부영 보내다가 설사 늦게 직장 생활에 도가 튼다 하더라도 이미 저만치 앞서 가버린 경쟁자들을 따라잡을 수도, 이미 굳어져버린 평판을 바꿀 수도 없다. 따라서 신입 사원 시절, 특히 1년 차에 직장 생활에 필요한 요령을 체득해야 회사에서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펼쳐갈 수 있다.
저자는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자세나 태도, 생활방식, 일에 임하는 자세나 조직 생활에 중요한 요소 등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기를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사례를 들어가며 전수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직장 생활 요령을 터득하고 실천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재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직장이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를 견디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룰 터전으로 바뀔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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