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

  • 자 :톨스토이
  • 출판사 :조화로운삶
  • 출판년 :2015-12-0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12-16)
  • 대출 1/5 예약 0 누적대출 6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삶은 언제나 기대처럼 살아지지만은 않기에

살아가는 동안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면 어느 순간, 가장 빛나는 날이 시작될 것이다.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글귀들을 통해 얻은

톨스토이의 마지막 깨달음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니, 어찌 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또한 죽기 직전까지 수많은 고민에 시달렸음을 “이 세상에서는 레프 톨스토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번민하고 있다”라는 그의 마지막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톨스토이가 선택한 것은 바로 ‘좋은 글귀’였다. 수많은 현인들의 글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었을 뿐 아니라, 훌륭한 작품들의 토대 또한 마련했던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 책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에서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글귀들과,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자기 스스로가 운명을 만드는 것이지,

운명이 나를 만드는 게 아니다.”







삶은 언제나 기대처럼 살아지지만은 않기에

살아가는 동안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면 어느 순간, 가장 빛나는 날이 시작될 것이다.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글귀들을 통해 얻은

톨스토이의 마 지 막 깨 달 음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니, 어찌 보면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또한 죽기 직전까지 수많은 고민에 시달렸음을 “이 세상에서는 레프 톨스토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번민하고 있다”라는 그의 마지막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톨스토이가 선택한 것은 바로 ‘좋은 글귀’였다. 수많은 현인들의 글을 통해 살아갈 힘을 얻었을 뿐 아니라, 훌륭한 작품들의 토대 또한 마련했던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 책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에서 평소에 아끼고 사랑했던 글귀들과,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다.

자기 스스로가 운명을 만드는 것이지,

운명이 나를 만드는 게 아니다.”





나아가라, 그 모든 것을 지나온 것처럼…



삶 속에서 마주치는 힘든 상황들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생공부가 필요하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생공부는 ‘인생의 지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도 이러한 생각에서인지 위대한 문학작품들 외에도, 이 세상과 삶을 사색한 결과 또한 글로 많이 남겼다. 그는 평소에도 좋은 글귀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으며, 수많은 현인들과 사상가들의 글을 항상 가까이에 두고 읽었다고 한다. 자신만 읽고 감동한 것이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시간이 날 때마다 들려주고 읽어주었다니 그의 좋은 글귀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늘 현인들의 글을 읽고 감동하던 그는 마침내 온 인류에 시대를 초월해 도움이 될 만한 좋은 글귀들을 집대성해 책으로 묶어볼 결심을 하게 된다. 그가 74세 되던 해인 1902년, 폐렴과 장티푸스로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처럼 목숨을 건지게 된 직후였다. 그 위대한 결과물은 1903년~1909년, 사망하기 1년 전까지 3부작으로 완성되었다. 그가 동서양의 고전 10만여 권에서 철학자와 종교가, 작가 300만 명으로부터 얻은 가르침에 자신만의 명상과 사색들을 더한 것이다.





톨스토이를 읽는다, 나를 만나다



그가 최후에 쓴 3부작은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한다. 세 권의 책에는 톨스토이가 평소에 아끼며 즐겨 읽었던 여러 성현들의 잠언을 비롯해 톨스토이 자신의 금과옥조와 같은 소중한 글귀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3부작을 시작하는 책인 『현명한 사람의 생각The Thoughts of Wise Men』(1903)은 하루마다 두세 개의 좋은 글귀를 엮어 총 800여 개의 글귀를 담고 있다. 두 번째 책인 『한 바퀴의 읽을거리A Circle of Reading』(1906)는 작가의 생각이 무르익어 월별 총 열두 권으로 만들게 되었다. 마지막인 『매일매일을 위한 현명한 생각Wise Thoughts for Every Day』(1909)은 3부작을 완결하는 책이다.

이 책 『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에는 톨스토이의 마지막 3부작 중에서 고된 인생을 헤쳐 나가는 데에 꼭 필요한 지혜들을 정리하였다. 톨스토이는 이 책을 쓰고 매일 읽으면서 자신이 느꼈던 감동과 흥분을 우리 독자들도 똑같이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