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음식 장사 알고 시작하라 (종합편)

2016년 음식 장사 알고 시작하라 (종합편)

  • 자 :김용화
  • 출판사 :현대미디어
  • 출판년 :2016-02-0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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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네요!”

얼마 전, 윗 어르신께 잘못 보내드렸던 문자다.

“오래사세요!”라고 보내려다가 “오자가 난 것”을 모르고 그냥 보냈던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크게 “틀린 내용”의 문자는 아닌 듯했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시대다. 오십에 직장서 은퇴하면, 남은 50년을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

이렇게 긴 노후가 불확실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 재취업이나 자영업, 귀농, 귀촌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매일 뉴스에는 “자영업의 실패율이 높다!”고 나오고,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부족하며, 연금 등 “사회복지안정망”의 미비로 노후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럼 창업 희망분야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사람이 “외식업을 희망한다.”고 발표를 했다.



하지만, 음식장사를 쉽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음식점이 너무 많고, 손님은 갈수록 줄어들며, 식당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인구 5천만에 음식점이 60만개나 있으니 83명당 식당이 한 개씩 있는 셈이다.

“삼시세끼”전부를 외식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식당운영하기가 버거운 상태이니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다. 그래서 열 명이 “음식점창업”을 하면 여섯 명이 1년 이내 문을 닫고, 남은 세 명도 3년 이내 실패를 한다. 살아남는 사람은 오직 한 두 명뿐이니 음식장사가 얼마나 어렵고 힘들겠는가?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것이 “음식장사”다.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명과 암, 허와 실”은 알고 장사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을 알리려고 “음식점을 직접 경영하면서 느낀 것” 들을 쓴 책이다.

반드시 음식장사 알고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가 강하고,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면 “성공 못 할 이유”가 없다!!



이 책 〈2016년, 음식장사 알고하라〉 합본은 읽기 쉽도록 편집을 했다.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로 읽기 편리하게 만든 전자책이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 하면서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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