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방

부자의 방

  • 자 :야노 케이조
  • 출판사 :다산4.0
  • 출판년 :2016-08-1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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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4000명의 방을 직접 설계하고 지은

1급 건축사가 밝히는 공간의 비밀”



일이 풀리고, 공부가 잘되고, 집안이 일어나는 놀라운 공간의 힘!

일본 전역에 ‘집 꾸미기’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부자들의 가장 사적이고 은밀한 공간이 공개된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가족과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사람들은 ‘내 능력이 부족한 탓이지’라고 자책해버린다.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혹시 당신이 깨닫지 못한 곳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지금 바로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부터 점검해보라!” 4000명이 넘는 부자의 방을 직접 설계하고 지은 결과, 그들은 공간으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고, 공간을 잘 활용한 덕분에 큰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우리 집은 나와 궁합이 맞을까? 운을 부르는 집은 어떻게 가꿔야 할까? 부자들은 자녀의 공부방을 어떻게 꾸밀까? 일이 잘되는 사무실 배치는 무엇일까? 높디높은 담벼락에 가려져 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부자들의 사적인 공간,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밀을 하나씩 풀어낸 이 책에는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얻을 수 있는 해답이 모두 들어 있다.





“왜 성공한 부자들은

집 안 공간에 신경을 쓰는가?”

부자 4000명의 방을 직접 설계한 1급 건축사가 밝히는 공간의 비밀




“사람은 늘 공간 속에서 존재한다. 자신을 둘러싼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가꾸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까지도 결정된다. 성공한 부자들은 모두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물리적 장소와 가장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적 좌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20여 년간 4000명이 넘는 부자들의 방을 보고 알아낸 단 하나의 진리다.”_본문 중에서



연 매출 수백억 원대 기업을 운영하는 CEO의 방은 어떻게 생겼을까? 대형병원 원장의 서재, 보험왕의 사무실, 베스트셀러 작가의 작업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일본 최고의 건축사이자 4000명이 넘는 부자들의 방을 직접 설계하고 지은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보고 느꼈던 부자들의 ‘공간 활용법’과 그들이 ‘집을 대하고 다루는 마음가짐’에 대해 낱낱이 소개했다.

부자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이 집이 없었더라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했을 겁니다!” 집을 단순히 ‘잠만 자고 나오는 곳’이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있어 집은 가족이 꿈을 향해 전진하도록 돕는 원동력인 동시에, 몸과 영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고의 안식처이고, 자신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성공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실제로 사람은 공간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다. 공간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며, 습관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집 안 공간 중 침실에 가장 막대한 투자를 들여 최상의 컨디션을 위한 양질의 취침을 하고, 거실과 주방에 특별한 장치를 두어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 또 반드시 혼자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매일매일 자신의 인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자녀의 나이에 맞는 공부방 설계로 학습 습관과 집중력까지 관리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당신 탓이 아니다,

공간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방과 사무실을 바꿔 인생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



‘남보다 더 많이 노력하는데 도통 실적이 오르지 않는다.’

‘몸이 무겁고 나도 모르게 자꾸만 실수를 반복한다.’

‘크게 돈을 쓰는 일도 없는데 통장 잔고가 비어간다.’

‘내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




누구나 성공하기 위해 아등바등 노력한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는 일마다 운이 따라주어 승승장구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건축사로서 이런 진단을 제시한다. “혹시 당신이 깨닫지 못한 곳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지금 바로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부터 점검해보라!” 실제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공간 활용으로 인해 체력과 기운을 빼앗긴 많은 사람이 저자의 강연 현장에 찾아와 명쾌한 솔루션을 듣고는 인생을 반전시킨 사례가 무수하다. 채광이 전혀 되지 않는 반지하에 살며 건강과 의욕을 잃은 회사원, 초고층 아파트로 이사를 갔지만 어지러움과 우울증, 예상치 못한 높은 관리비 때문에 어렵게 산 집을 매각한 30대 부부, 사업이 번창해 넓은 주택을 구입했지만 정작 가족 간에 대화가 단절되어 다시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간 40대 가장의 이야기는 비단 남의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사를 할 때 ‘가격’보다는 ‘그 집이 나의 꿈을 서포트할 수 있는가?’, ‘우리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지킬 수 있는가?’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따져야 한다고 당부한다. 더불어 공간을 배치할 때에도 사용 목적을 분명히 해 버리는 공간이 없게 하고, 비우고 버림으로써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며, 의욕적이고 활기찬 사람들을 자주 초대해 집 안에 긍정적인 기억을 축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집이란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큰돈 들이지 않고 지금 바로 실천 가능한 공간 활용법




크고 넓은 집이라고 해서 다 좋은 집일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로라하는 부자들의 공간 활용 기술을 소개했지만, 그렇다고 “무리해서 이사를 가거나 비싼 가구를 사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평수가 작고 값이 싼 집이라도 제대로 활용하기만 하면 분명 사는 사람의 성공에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힘으로 조금씩 집을 가꾸어나갈 때 집에 대한 애정도 쌓이게 마련이다.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다. 따라서 집을 꾸밀 때에도 자신에게 적합한 처방전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보편적인 법칙’은 존재한다. 1급 건축사로서 저자는 ‘큰돈 들이지 않고 집의 기운을 상승시키는 팁’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나침반으로 공간에 흐르는 지자기(地磁氣)를 체크해 그에 맞게 용도 설정하기, 접지 콘센트로 전자파를 최대한 차단하기,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와 습도를 설정하고 일의 능률 끌어올리기, 거실에 가정 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 심어주기, 의자는 기둥을 피해 배치하기 등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지금 바로’ 우리 집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쉽다.



“성공한 부자들, 즉 행복하게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집이나 사무실과 같은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가꾸는 일에 철저히 신경 쓴다. 무언가를 도모하기에 앞서 반드시 환경부터 점검한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평범한 우리도 부자들처럼 공간이 지닌 영향력을 알고, 나를 둘러싼 환경을 되돌아보고 가꾼다면 분명 노력한 것보다 훨씬 더 인생이 술술 풀리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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