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자 :제임스 알렌
  • 출판사 :이너북
  • 출판년 :2017-03-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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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낳은 성공학의 아버지 제임스 알렌이 남긴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국경과 세대, 지위를 초월하여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이다.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자기계발의 교과서라 불리는 이 책은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창조하는 존재이며,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모든 조건이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밝혀줄 것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성서에 버금가는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책이라 일컬어지는 『As a man thinketh』의 작가 제임스 알렌이 전하는 생각하는 지혜와 살아가는 용기를 전파하는 책이다. 이미 데일 카네기, 노만 빈센트 필, 나폴레온 힐 등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집필하는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작가로 알려진 제임스 알렌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깨닫고,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배우고 지혜를 쌓아나감으로써 자신의 의지력으로 운명을 극복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인생이든 '자연의 법칙'과 '운명'이 공존함을 깨닫고, 좀 더 이 두 관계를 이해하여 자신의 생활방식에 적용한다면 멋진 인생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인생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간다. 힘겹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은, 과거에 이런 현실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씨앗이 뿌려진 결과이다. 그러나 암울해 할 필요가 없다. 비록 현재가 불운의 연속이더라도, 지금 이 순간 최선의 씨앗을 뿌리면 기쁨에 넘치는 수확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고 있는 사람이더라도 들떠 있을 수만은 없다. 그도 이 순간 불행과 가난의 씨앗을 심고 있다면 언젠가 고통스러운 수확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유하면 행복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그런 대로 새로운 번뇌가 생긴다. 이기적인 수단으로 원하는 것을 획득한 사람은 그것을 잃을까봐 늘 노심초사한다. 물욕이 지나친 사람은 노상 부족감에 시달린다.

그들은 가시적인 것에만 가치를 두고 거기에서만 행복을 찾는다. 따라서 원하는 것은 다퉈서라도 빼앗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정신적 요소 ― 성실, 신뢰, 정의, 헌신, 배려 그리고 사랑으로부터 온다.

지금이 바로 이 가치들을 실현하기 위한 삶의 연습을 시작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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