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 자 :김무귀 지음, 장은주 옮김
  • 출판사 :리더스북
  • 출판년 :2017-08-0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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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머리 부족,

현명하게 일하는 직장인들의 ‘일 잘하는 요령’을 훔치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종합 1위!

2017 일본 경제경영서 대상 수상!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은 업계를 불문하고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취고 수준’으로 일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열정과 야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일머리를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장에는 학벌은 좋으나 일의 성과는 물론이고 업무의 이해도마저 부족한 사람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그들만의 특급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그들은 너무 당연해 보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고 수준으로 해내며, 그리고 나서 엑스트라 원 마일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결과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요령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기 긍정적인 삶의 방식’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저자는 “‘사회가 정해놓은 잣대’로부터 자신을 자유롭게 하여 자아실현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한다. 인생이 ‘타인에게 떠밀린 가치관’과 ‘스스로 선택한 가치관’ 사이의 줄다리기라면 회사는 그 선택의 최대 효과를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사람마다 일에 부여하는 의미는 다르겠지만 일이 자아실현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일할 것인지를 고민함으로써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왜 공부는 잘했는데, 일은 잘 못하는 걸까?”

머리 좋은 것과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 잘하는 직원과 그렇지 못한 직원을 가릴 수 있는 선구안을 갖게 된다. 그때 자주 쓰는 표현이 ‘일머리’다. 입사 전까지만 해도 학력, 자격증, 경력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만, 입사 후의 평가 기준은 결국 ‘일머리’다. 그래서 종종 학벌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업무 처리는 훌륭한, 그야말로 일머리가 좋은 동료 직장인을 볼 수 있다. 어쩌면 모든 직장인의 풀리지 않는 신비는 학벌과 일머리의 상관관계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에서의 다양한 직장, 학업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글로벌 엘리트들을 만났다. 그들은 공부머리보다 일머리가 뛰어난 이들로, 밤낮으로 책상을 지키지 않고도 성과를 냈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삶과 업무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로 성장해 나갔으며 일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목표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일 잘하는 요령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기본은 기본으로 실천하고 여기에 엑스트라 원 마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머리를 진단하고 직장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삶의 주인이 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저, 다 아는 얘긴데요?”

아이디어만 가득한 사람은 평범한 행동가를 이길 수 없다!



이 책은 성공하는 최고들의 77가지 일머리 법칙을 제안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행동력’이다. 똑똑하기만 하고 신중한 사람보다는‘IQ’는 평범하지만 남보다 앞서 움직이는 행동력 있는 사람이 결국 뭔가를 이루어낸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일의 기본이라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하게 한다. 이를 시도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꾸준한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그래서 돌다리만 두드리고 끊임없이 자기계발만 하며 공부를 핑계로 실천하지 않아 돌다리를 깨드리고 마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성장과 성공의 비법은 대단하고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의 누적인 것이다.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자신의 일에 리더가 될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일머리 지침서



이 책은 신입이나 중견 그리고 베테랑을 불문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연수·사회인 연수의 교과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바로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력을 단계별로 구성해 구체성과 현실성을 높였다. 저명한 학자나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자의 책은 자칫하면 ‘뜬구름 잡는 이상’이 되기 쉽지만, 이 책은 신입이든, 부장이든, 사장이든 모든 사람이 실천할 수 있는 ‘땅 위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엮었다.



모든 직종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것, 장래에 유의해야 할 것, 혼날 만한 것, 조언하고 싶은 것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을 선별해 담았다. 또한 수십 년의 경력을 쌓아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비즈니스상의 교훈을 미리 배울 수 있다. 관리직이나 지도자 직위에 있는 독자들을 훌륭한 리더로 성장시킬 조언도 잘 갈무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나 취업 활동 중인 학생, 정년 퇴직자를 포함하여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대공감! 저자의 실수담,

그의 실수를 따라간 곳에 변화가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머리 법칙은 구체적인 상황을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에피소드를 스토리와 대화 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그래서 ‘윗사람의 시선’에서 목에 힘주며 쓴 것이 아닌, 저자가 실수하고 혼났던 다양한 경험을 고백하며‘아랫사람의 시선’에서 풀어가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저자만의 비법을 쓴 것이 아니다. 저자는 사모펀드, 자산운용, 컨설팅, 투자은행, 해외MBA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며 최고라 불리는 상사들에게 혼나고 깨지며 배운 일하는 방식과 생활 습관 중에서 수많은 사람이 실천하고 있는 것을 한 권에 정리했다. 이는 어느 한 사람만의 방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에게서 공통으로 찾아볼 수 있는‘최고들의 기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분야에서 종사하든 쉽게 공감하고 유익할 것이다.



일을 뛰어넘어

자기 긍정적 삶의 시작!



저자는 “일 자체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가 자신을 좋아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얼핏 보면‘일하는 법의 교과서’ 같지만 본질적으로는‘새로운 삶의 방식에 관한 자기계발서’이다. 사회가 강요하는 가치관이 아닌 자신의 가치관을 중시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아실현을 위해‘주위가 반대하는 자신의 결단’에 보다 자신감과 용기를 갖기 바라는 것이다. 부디 이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끓어올라 자기 긍정감이 높아져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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