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출신으로,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던 모리오카 그랜드호텔 총지배인으로 취임하여 1년 만에 흑자로 전화시킨 고쓰카 다케시. 그만의 상인 정신은 다름아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고객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혼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장사의 근본이며 상혼이고, 이윤은 그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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