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땅 반값에 줍는 경매 낙찰기

집·땅 반값에 줍는 경매 낙찰기

  • 자 :안수현
  •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출판년 :2005-03-10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10-05-03)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1 추천 0
  • 지원단말기 :PC
  • 신고하기
  • 대출하기 추천하기 찜하기

10년차 현직 경매 컨설턴트가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집 없어도 땅은 사라』에 이은 실전 땅 투자법 2탄.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교재 겸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한 후 인기가 치솟아 그의 대표적인 투자사례 60여 건에 관한 기록을 따로 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권리분석, 현장분석, 경매물건 낙찰에 얽힌 이해관계인들과의 협상 등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표현하며 성공ㆍ실패의 원인을 냉정히 분석한다.



경매시장은 일반 부동산과 반대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들이 사지 않으려 할 때, 남들이 모두 힘들다고 할 때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만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 특히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법원 경매를 통해 소액의 재테크를 하려면 무엇보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 유리하다는 것을 조언한다.<집 없어도 땅은 사라>에 이은 실전 투자법 2탄!



‘발품을 팔아야 적절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게 경매이고 경매 시장 환경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데 왜 시중의 책들은 아직도 이론만 말하는가. 그리고 고작 몇 건의 투자경험을 전부인 양 말하는 이는 왜 또 이리 많은가.’



‘내 집 마련’을 위해 소박하게 시작한 경매가 어느덧 10년 경력의 본업이 되고 온/오프라인을 종횡무진 활동하면서, 초보자들의 요청은 빗발치는데 특별히 권해줄 만한 책이 없어 난감했다는 앤소니 님. 그가 직접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교재 겸(?)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하자 ‘경매인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일일이 출력해서 몇 번씩 읽는가 하면 글이 좀 뜸하면 계속 올려달라는 아우성이 쇄도한 것.



그의 글은 권리분석, 현장분석, 경매물건 낙찰에 얽힌 이해관계인들과의 협상 등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표현하며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냉정히 분석한다. ‘대한민국에 나만한 경매 경험을 가진 사람은 드물 것’이라면서도 자만하지 않는 한결 같은 겸손함으로 네티즌의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그의 500여 건이 넘는 토지, 주택, 상가 응찰 사례 중 노하우와 경험이 머리에 쏙쏙 새겨질 만한 대표적인 투자사례 60여 건을 가려 뽑았다.



이들 낙찰기 중에는 실제 투자금 135만 원으로 상가를 낙찰 받아 월 67만 원 임대수익을 올리면서 상가 시가도 1억 4천만 원에 달하게 된 사례도 있으며, 땅의 경우 제세비용을 모두 포함한 6천5백만 원으로 8개월 만에 1억5천5백만 원의 순수익을 올린 이야기도 있다. 또 주택의 경우 인수비용 및 등기비용 포함, 8천만 원에 낙찰받아 5개월 만에 3천 8백만여 원의 순이익을 보고 판 사례도 있다. 무엇보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권리분석과 명도 문제를 건별로 상세히 기술해 놓아 실전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했다.(별책부록 : 경매용어해설집)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