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시간으로 월 30% 불리기

하루 2시간으로 월 30% 불리기

  • 자 :오재원
  •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출판년 :2004-11-15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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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단말기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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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주식투자자 ‘까치’의 제안, 한 달에 딱 30%만 더 벌자!

2002년 초 어느 날 슈어넷 투자아카데미에 교육생 9명이 모였다. 앞으로 두 달간 하루 2시간씩만 ‘물리지 않는 실전 주식투자’를 하게 될 사람들이다. 강사는 요즘 떠오르는 ‘무서운 신인’ 까치 오재원.

두 달간의 강훈련은 주효했다. 적게는 30%에서 크게는 87%까지 전원이 수익을 올렸던 것.

종자돈 500만 원으로 하루 2시간(아침 9:00~10:00, 오후 14:00~15:00)으로 주식시장에서 물리지 않고 월 150만 원을 확실히 벌 수 있는 투자기법들이 정립되는 시간들이었다. 수강생들은 “대박의 꿈을 버리고 소액을 투자하되 기본을 지킨다는 룰을 지키면 최소한 잃지는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익률 계좌 전격 공개!

교육생들이 배운 까치의 비법을 그대로를 풀어놓은 것이 국일증권경제연구소간 <하루 2시간으로 월 30% 불리기>이다. 책을 펼치면 교육생들의 투자결과에 따른 수익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있다. 그만큼 확실하다는 자신감의 반증이다. 그리고 간결하고 쉬운 설명, 후행적 분석이 아니라 현실적인투자로 수익이 증명된 방식을 컬러 차트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절대 물리지 않는 안전한 실전 매매비법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요즘 유행하는 말 중에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을 찾고 있지만 무엇도 만만치 않다. 안전하고 수익이 일정한 단기형 투자는 없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각종 재테크 수단을 검토해 봐도 주식만 한 것이 없다. 최소한의 자금을 투자하고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며 수익구현이 빠르다. 하지만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면서도 중독성과 고리스크 때문에 ‘깡통계좌’ 또는 ‘패가망신’의 부정적 이미지로 일반인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루 2시간, 투잡으로 투자하자!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하루 종일 투자 공부를 하고 투자하는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하루 24시간 중에 12시간 이상은 주식투자에 매달려 있다. 만약 투자 금액까지 고액이라면 24시간 내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게 된다. 하지만 분석적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이 투자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아침에 이루어지거나 장 마감 즈음에서 시장 분석을 하게 된다. 하루 종일 주식 매매를 한다고 해도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매매 수수료만 더 지불해 증권회사만 좋은 일 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 차라리 그야말로 재테크로 주식시장에 접근해보는 건 어떨까? 장 시작 후 1시간, 장 마감 전 1시간만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면 최대의 효율성을 맛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주식을 투잡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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